728x90 일본여행3 아메리칸 빌리지 블루씰 추천 뷰 맛집 오키나와 아메리칸 빌리지에 가시면 블루씰이 두 군데 있습니다. 하나는 바다와 반대쪽에 있고요. 하나는 바다를 바라보는 쪽에 있습니다. 블루씰 어메리칸 빌리지 점에서는 반드시 바다 전망의 2층 블루씰을 가셔야 합니다. 아래는 매장의 모습입니다. 매장을 가로지르면 테라스로 나갈 수 있습니다. 테라스로 나가면 바다 전망을 보면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습니다. 아래 전망을 보시죠.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낙조 시간에 맞춰서 가시면 오키나와 최고의 뷰를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연인, 가족과 방문해 보세요. 참고로 5시 전까지는 전투기가 끊임없이 지나다닙니다. 탑건 영화 보는 것 같아요. ㅎ 그럼 즐거운 여행 하시길 바랍니다. 2023. 1. 19. 오키나와 아메리칸 빌리지 맛집 [코나 커피 아메리칸 빌리지] 솔직 리뷰 오늘 소개해 드릴 오키나와 맛집은 아메리칸 빌리지 내에 있는 코나커피 아메리칸 빌리지입니다. 하와이안 팬케이크 카페라고도 적혀 있습니다. Kona's Coffee American Village 위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찾아가기 쉽습니다. 주소는 아래에 있고요.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저녁 11시까지입니다. 주변 미군부대 군인들도 많이 방문하는 것을 보고 맛집인 것 같아 들어가 보았습니다. 예전에 아내가 아이들과 함께 팬케익을 먹으러 왔었다고 하더군요. 팬케익도 맛있는데 저희는 식사를 하러 왔습니다. 내부에 들어가면 인테리어도 좋고 분위기도 참 좋습니다. 테이블과 의자도 넓고 소파로 되어 있습니다. 옆 테이블 간의 간격도 넓어서 좋습니다. 시그니처 팬케익 메뉴들입니다. 다음엔 팬케잌도 먹어보고 싶네요.. 2023. 1. 18. 오사카 간사이 공항에서의 점심 식사 아내의 고향 일본 오사카에 도착했다. 모든 수속을 마치고 나오니 1시쯤 됐다. 배가 고팠기 때문에 숙소로 이동하기 전에 식사를 하기로 했다. 공항 내에 있는 일식집. 우동과 덮밥을 주로 판매하는 곳이었다. 맛은 쏘쏘. 그래도 일본 로컬 현지에서 먹는 일식은 달랐다. 나는 연어 덮밥을 시켰다. 연어알과 연어 두 장, 밥해서 천엔이 조금 넣었다.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었다. 배가 고팠기 때문이다. 아내는 참치 덮밥을 시켰다. 참치를 갈았다?고 했는지 아무튼 독특한 식감의 참치 덮밥이었다. 아이들은 우동을 시켰다. 우리나라도 그렇지만 일본은 밀가루 음식이 굉장히 발달된 나라다. 그 중에서 우동은 국민 메뉴다. 백화점, 푸드코트, 어디를 가든 우동을 파는 곳에 줄을 가장 많이 선다. 일본인들의 우동사.. 2022. 8. 8.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