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여행 필수 코스 나하 공항의 MUJI(무인양품)과 가게들

안녕하세요. 영감사냥꾼입니다.
오랜만에 일본 콘텐츠입니다.

가족이 일본 오키나와 집으로 잠시 쉬러 갔습니다.

그래서 오키나와 콘텐츠를 조만간 자주 올리겠습니다.

1년 만에 오키나와 나하 공항을 방문했습니다.

그 사이에 국제공항이 새로 지어졌다고 하네요.
아래처럼 슈리성을 배경으로 한 멋진 벽화도 있네요.

그리고 공항에 새롭게 무지 투 고? 무인양품 매장이 생겼다고 합니다.

대형매장은 아니고 그냥 여행에 필요한 물품 위주로 판매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것저것 먹을 것들이 많이 보이네요.
확실히 일본 무인양품은 한국보다 종류가 다양하고 많습니다.

과자 종류도 정말 많네요.

음료인 것 같은데 디자인 자체가 먹어보고 싶게 만들었네요.

여기는 빵인 것 같습니다.

일본 빵이 맛있기로 유명한데 그냥 지나칠 수 없죠.

아내가 이것저것 많이 담았습니다.

이날 무지에서 산 물품입니다. 빵, 색종이, 양말, 과자를 샀네요. 1,000엔 정도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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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하 공항에서 비행기를 구경하는 아이들입니다.

오키나와는 15도가 최저기온이라서 아이들이 반팔을 찾는다고 하네요.

이제는 공항 내에 있는 가게에서 파는 것들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오 맛있어 보이는데 7000원이 넘네요. 허걱

소금 같은데...

위에 사진은 일본의 유명 패밀리 레스토랑 로얄 호스트의 메뉴들입니다. 저희는 일본에 갈 때마다 항상 로얄호스트에서 한끼 이상을 먹는데요. 정말 괜찮습니다. 매장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맛있습니다. 가격은 한국과 다를 바 없습니다.

그럼, 또 오키나와 콘텐츠로 또 만나겠습니다.
즐겨찾기 하시면 쉽게 보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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