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선물로 상주 곶감을 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영감사낭꾼입니다.

오늘은 설 선물로 받은 상주곳감에 대해 리뷰해보고자 합니다. 

아주 가까운 친구가 보내준 선물입니다. 

일단, 박스 포장 굉장히 깔끔하게 잘 되어 있습니다. 

박스를 열면 이렇게 보자기 하나가 나오고요. 그 안에 곶감이 들어가 있습니다. 

참고로 냉동된 곶감입니다. 

곶감을 개봉하고 바로 냉동고에 보관해야 한다고 합니다. 

딸 아이는 보자기를 보자마자 자기가 갖고 놀겠다고 하더군요. ㅎㅎ 

짜잔, 상주곶감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총20개가 들어가 있는 구성입니다. 

보기만해도 먹음직스럽게 생겼습니다. 

포장지를 뜯고 곶감을 먹었습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아이들도 맛있다고 인당 3개정도 먹었습니다. 

이렇게 생겼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곶감의 안쪽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드실 때 씨를 조심하셔야 합니다. 

 

총평 

1. 설 선물로 적합하다. 

2. 부피가 작아서 좋다. 

3. 맛있다. 

4. 보관을 오랫동안 할 수 있다. 

5. 남녀노소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