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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브런치 식당입니다.
브런치를 전문으로 하기 때문에 인기가 좋습니다. 내돈내산입니다.
장소 :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45길 16 1층
영업시간은 아래와 같습니다.
장소는 광진구청 근처, 구의역 근처이고요. 빌라 건물 1층에 위치에 있습니다. 장소는 매우 협소합니다.
하얀색 인테리어로 아주 깔끔합니다. 여성분들이 아주 좋아하실 것 같아요.
가게 내부입니다. 사장님의 취향이 그대로 반영된 것 같습니다. 화이트와 원목 의자로 셋팅 되어 있습니다.
주문과 동시에 결제를 하는 방식입니다. 음식은 직접 가져다 주십니다.
물과 식기류도 셀프입니다.
메뉴는 아래와 같습니다.
왠만한건 다 먹어봤는데 다 맛있습니다.
음식이 나왔습니다. 비주얼도 정말 예쁘고 맛도 좋습니다.
훌륭합니다.
콜라와 함께 먹었는데 아주 괜찮았어요.
저희는 이날 오후 2시쯤 갔는데 오전 11시쯤 와서 브런치를 즐기면 더욱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말은 대기 가능성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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