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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삶은 개구리형 vs 피카소형 인간

by 영감사낭꾼 2010.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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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침 출근 때 들었던 피카소와 삶은 개구리라는 제목의 강의 내용 중 일부를 공유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피카소와 삶은 개구리 - 백기락
  시련은 우리를 더욱 강하게 만든다.
  열정은 반복, 극복도 이겨낼 수 있다.
  스트레스, 위기가 없으면 우리는 약해지고 죽는다. 싫다고 피하면 멸종한다. 과거를 통해 배우고 미래를 바라보아야 한다.
  위기 = 항상 나쁜 것은 아니다.
           누구나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리스크를 감수해야만 새로운 비전을 볼 수 있다.
  wow project가 아니라면 아무것도 하지마라. -톰 피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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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기락 강사는 강의 하나를 준비하기 위해 매달 20권 이상의 책과 간행본 20권, 신문, 잡지를 모두 읽는다고 한다. 그리고 일을 즐겨야만 창의적인 사고와 창조가 가능하다고 말한다.
  홈플러스 이승한 회장은 두려워 하면 창의적인 사고가 불가능하다고 한다. 즉, 위기와 스트레스는 우리를 두렵게 만든다. 하지만, 이것을 그냥 받아들이고 두려워 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위기를 극복하고 전혀 생각하지 못한 비전을 보게 될 것이다.
  필자도 세계를 위한 백만장자 코칭 파티를 준비하면서 과연 이게 될까? 사람들이 올까? 두려움이 많았다. 하지만, 정말 하고 싶다는 생각 하나로 계획하고 실행한 결과 사람들이 함께 해주었고, 끊임없이 새로운 생각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변화가 일상인 지금의 시대 우리는 삶은 개구리형 인간이 될 것인가 아니면 계속 해서 무언가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피카소형 인간이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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